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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수많은 전투에서 존재의의를 사라지게 한다.마리안은 머리를 덧글 0 | 조회 51 | 2020-09-12 17:30:35
서동연  
어라?수많은 전투에서 존재의의를 사라지게 한다.마리안은 머리를 북북 긁으며실제로 전체론 초능력자를 만들어내기 전, 즉 커다란 세상을 일그러뜨리면, 상식에서 벗아난 사소한 현상이 일어날 것인가라고 하는 실험인 것이다.공포를 느끼는 정도의 지능만 있다면, 그 공포가 생명체라는 증거를 없애 버리는 것이다.환상은 죽일 수 있다.영하 20도. 이 옷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살짝씩 보이는 그림자.그 무능한 누군가는, 마지막까지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야채 공장의 산이 몇 개 정도 무너졌긴 했지만, 아직 반 이상은 쌓여있는 채로 남아있었다. 20미터 이상은 되는 높이로, 새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컨테이너 박스 위에 엎드려 있는 자가 하나 있었다.그러니 실제로, 이 방법은 진짜 보스와 싸우지 않고 시간이 지나가는 것만을 기다리는 방침에서는 쓸만한 게 못 돼. 오히려, 이 자리를 어지럽히는 진짜 보스를 모두 정리한 뒤, 구조를 기다리기 위한 시간을 버는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 방법이지.칫!으르르르르, 멍멍!선고하겠다.Sub. 15그러니까 말야. 파괴라는 건 무엇을 어떻게 부수느냐에 따라 수준이 바뀌는 거야. 예를 들면, 꼬맹이들이 빽뺵 울어 대는 건 들어 봐야 짜증만 날 뿐이잖아? 설령 거대로봇이 이리저리 부수고 다니던, 마피아를 한꺼번에 처부수던 그 정도로 빽뺵 울어 재끼면 거기에 대한 평가는 급락한다는 거야. 반대로 말하자면, 상쾌감을 추구한다면 어떡해서든 그런 걸 피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나. 그렇게 해서 생겨난 순도높은 파괴는, 사람에게 공포가 아닌 감동을 심어 주지.몸이 걱정돼.그는 원래 격투대회 내추럴 셀렉터의 참가선수로서 이 배기지 시티를 찾아왔지만, 대회 첫날부터 모든 것이 붕괴해 버린 것이다. 마을 안에 있다간 정체불명의 괴물들에게 습격을 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매서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마을을 나다니자니, 영하 20도의 지옥에 내던져지는 꼴이 되어 버리고 만다.당신은, 어디 보자 쓰레기 처리장 제복이 그런 옷이었었나요?너무도 마음껏.내가
직후에 정체모를 능력이 발동하고, 키하라 카군은 엄청난 폭발에 휘말렸다.네, 뭐 그렇죠. 하지만 그만큼 다른 분들의 친절함을 잘 겪을 수 있어요. 지금의 당신 같이 말이에요.시술의 영역을 넘어, 전투의 영역까지 달한 검은 소인(드워프)의 기술.그렇다.?막지 못했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어. 어떠한 말을 한다 해도 말야.하지만 그리 길게 피할 수 있지는 바카라추천 않을 것이다.확실히, 그들은 학원도시에서 대여해 온 무인병기를 가지고 있다.벽을 떠나 공중에서 복잡한 궤도를 그리는 황금톱이, 한곳에 모여 있던 병사들 몇 명을 조각조각 잘라냈다.그 시나리오는 그렘린 쪽에게도 비밀로 해 두고 있었다. 시나리오를 사전에 간파당했다면, 노린 대로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을 테니까.하지만 이것도 쓸 수 있는 곳은 있어. 피팅이라는 칼의 이야기를 해 볼까. 결투용으로 쓰인 이 검은, 가지고 있는 자가 열세에 빠지면, 칼날이 빠져나와 역전극을 노릴 수 있는 칼이라 하더군. 치명상을 확실히 피할 수 있는 술식과, 술자 자신이 데미지를 입을 정도로 날카로운 칼날을 갖게 되는 술식. 이 두가지 술식을 조합하면 도검의 파괴력은 엄청나게 상승하게 되지.지켜 주고 있다.그리고.적당한 억측을 내뱉던 샤르가, 소리없는 새하얀 마을을 계속해서 걸어나간다. 적도, 아군도, 관객도 없었다. 애초에 이 눈보라 속에서 굴러다니는 시체 같은 건 몇분 만에 눈에 뒤덮여 버릴 것이다.새하얀 눈 안에서 꿈틀거리는 키하라 엔슈의 어두운 눈동자가, 쿠모카와 마리아를 바라봤다.등 뒤에 있는 학생용 가방의 어깨끈에는 방범 버저가 달려 있었다. 자그마한 장치에 있는 카메라 렌즈가 동작함을 확인하고, 오우미 슈리는 호흡을 의식하며 조절해 나아갔다.좌우에 만두 모양을 한 검은 머리, 헐렁한 스웨터, 미니스커트에 검은 스타킹, 스마트폰과 원 세그 TV같은, 조그마한 화면을 가진 정밀기기를 목에 주렁주렁 걸고 있는 것 이외엔, 특징다운 특징은 별로 없는 수수한 소녀였다. 이게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키하라일족 중 한명이라고 한다면, 믿는